[bnt포토] 감독 황동혁 '에미상 최초 비영어권 수상작 감독이 저예요'
2022. 9. 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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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감독 황동혁, 배우 정호연, 박해수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감독 황동혁이 인사를 하고 있다.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8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에미상 역사에서 최초의 비영어권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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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감독 황동혁, 배우 정호연, 박해수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감독 황동혁이 인사를 하고 있다.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8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에미상 역사에서 최초의 비영어권 수상이다.
영종도(인천)=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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