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황동혁 감독, '에미상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백승철 2022. 9. 15. 18:18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입국장에서 수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미국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