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하트 날리는 새벽이' [MK포토]
천정환 2022. 9. 15. 18:18
미국에서 열린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한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배우 정호연, 박해수가 1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호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공항=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맨유 관계자 “호날두 없어야 더 자신 있게 플레이” - MK스포츠
- 류세비, 식당만 갔을 뿐인데…섹시미 폭발 무슨 일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김도희 `비현실적 몸매` [MK화보] - MK스포츠
- 정유지,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 입고 해맑 [똑똑SNS] - MK스포츠
- 김희정, 탄탄한 근육질 몸매…섹시 카리스마 [똑똑SNS] - MK스포츠
- 138억 한화발 FA 태풍->16년 원클럽맨 이탈 나비효과-> 끝 아니다? - MK스포츠
- 어도어, 뉴진스 ‘디토’ MV 신우석 감독 고소에 “개인적 감정 없어 유감”[공식입장] - MK스포츠
- ‘모모나 천금 3점포’ 우리은행, 하나은행 꺾고 2연승 질주 - MK스포츠
- ‘쏘니’ 45분 뛰고 조기 교체…오시멘에 탈탈 털린 토트넘, 갈라타사라이 원정서 2-3 대회 첫 패
- 텐 하흐가 문제였네! 반니의 맨유, PAOK 꺾고 유럽대항전 ‘패무패무무무’ 침묵 끝냈다…대회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