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한남동 집 떠나나.."겨울이면 이 집도 안녕"

조은애 기자 2022. 9. 15.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담비가 두 집 살림을 끝내고 이사 계획을 전했다.

손담비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겨울이면 이 집도 안녕"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울 한남동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뒤에 잔뜩 쌓여 있는 상자들과 고양이 캐리어가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전세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평일에는 한남동 집에서, 주말에는 남편 이규혁의 남양주 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손담비가 두 집 살림을 끝내고 이사 계획을 전했다. 

손담비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겨울이면 이 집도 안녕"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체크무늬 셔츠에 아이보리색 바지를 입고 외출 준비를 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울 한남동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뒤에 잔뜩 쌓여 있는 상자들과 고양이 캐리어가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전세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평일에는 한남동 집에서, 주말에는 남편 이규혁의 남양주 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