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입고 '반쪽' 외친 신지, 결혼 아닌 코요태 컴백

박수인 2022. 9. 15.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10월 5일 컴백한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9월 15일 "코요태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신곡 '반쪽'과 '영웅'을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8일 발매한 신곡 'GO' 이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이날 신지가 SNS에 '반쪽' 해시태그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꽃밭 속에 앉아있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결혼설이 다시 한번 불거진 가운데, 이는 신곡 '반쪽' 콘텐츠 촬영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10월 5일 컴백한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9월 15일 "코요태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신곡 ‘반쪽’과 ‘영웅’을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8일 발매한 신곡 ‘GO’ 이후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이날 신지가 SNS에 ‘반쪽’ 해시태그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꽃밭 속에 앉아있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결혼설이 다시 한번 불거진 가운데, 이는 신곡 ‘반쪽’ 콘텐츠 촬영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오는 11월 단독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제이지스타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