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에미상 받았어요"..정호연, 떨리는 입국길
이호준 2022. 9. 15. 18:02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정호연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정호연은 커다란 하트 포즈로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혔다. 환한 미소로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금의환향 귀국길
"너무나 행복해"
"잘 다녀왔어요"
기쁨의 세리머니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