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미상 트로피 들어오리는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박진업 2022. 9. 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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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6개 부분을 수상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트로피를 들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9. 15.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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