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정호연 '에미상 다녀왔어요~'

안성후 기자 2022. 9. 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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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제 74회 에미상'(Emmy Awards, 이하 '에미상') 참석 후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이번 에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 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황동혁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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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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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제 74회 에미상'(Emmy Awards, 이하 '에미상') 참석 후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이번 에미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이정재), 남우조연상(박해수, 오영수), 여우조연상(정호연)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황동혁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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