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웃음을 되찾으러 '컴백홈' [TF사진관]

박헌우 2022. 9. 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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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우 감독과 배우 황재열, 라미란, 송새벽, 이범수, 인교진(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컴백홈'은 가진 것 하나 없는 무명 개그맨이 조폭 두목 자리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박자는 느리지만 제대로 허를 찌르는 충청도 사투리의 신선한 만남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컴백홈'은 오는 10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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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우 감독과 배우 황재열, 라미란, 송새벽, 이범수, 인교진(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인턴기자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이연우 감독과 배우 황재열, 라미란, 송새벽, 이범수, 인교진(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컴백홈'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송새벽(왼쪽 두 번째)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배우 황재열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배우 이범수(왼쪽 세 번째)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컴백홈'은 가진 것 하나 없는 무명 개그맨이 조폭 두목 자리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박자는 느리지만 제대로 허를 찌르는 충청도 사투리의 신선한 만남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인교진(중앙)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연우 감독(왼쪽)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배우 송새벽(왼쪽)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배우 라미란(왼쪽 세 번째)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영화 '컴백홈'은 오는 10월 5일 개봉한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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