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영광의 에미상 감독상 트로피' [사진]
민경훈 2022. 9. 15. 1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에미상 시상식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황동혁 감독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74th Primetime Emmy Awards)의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비영어권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황동혁 감독이 에미상 감독상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공항, 민경훈 기자]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에미상 시상식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황동혁 감독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74th Primetime Emmy Awards)의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비영어권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황동혁 감독이 에미상 감독상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2.09.15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