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동혁, 한국 최초 에미상 트로피 들고

유용석 2022. 9. 1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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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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