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에미상 트로피 번쩍!' [MK포토]
천정환 2022. 9. 15. 17:48
‘미국에서 열린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한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배우 정호연, 박해수가 1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황동혁 감독이 에미상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공항=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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