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부장검사가 말하는 실제 '전요환'의 악행
2022. 9. 15.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수리남의 '전요환', 드라마에선 목사로 가장해 마약 밀매, 살인, 폭행, 감금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실제로 검거된 그가 선고받은 형량은 단 10년.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듭니다.
그 당시 수사와 판결은 어땠을까요?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김희준 부장검사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수리남의 '전요환', 드라마에선 목사로 가장해 마약 밀매, 살인, 폭행, 감금 등 수많은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실제로 검거된 그가 선고받은 형량은 단 10년.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듭니다. 그 당시 수사와 판결은 어땠을까요?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김희준 부장검사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 : 김혜민 / 영상취재 : 홍종수 / 작가 : 이미선 / 편집 : 홍경실 / CG : 서현중 성재은 전해리 권혜민 / 제작 : D탐사제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5살 이하'만 만나던 디카프리오…27살 모델과 데이트 포착
- 신당역 살인 피의자 경찰 체포 모습 봤더니…CCTV에 담긴 상황
- 태풍 관통 때 실종된 포항 주민, 울산서 시신으로 발견
-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 시신' 친모 추정 용의자, 혐의 부인
- 한 달 넘게 과외 중학생 160회 폭행한 대학생…CCTV 다수 확보
- 배변 실수한 원아 얼굴에 속옷 문지르고 SNS에 게시한 교사
- '유산 아픔' 진태현 “박시은과 매일 함께…아직 달력은 못 봐”
- 윤 대통령의 습관성 '-구나' 사용에 대하여
- 신당역 여자화장실서 여성 역무원 피살…계획 범죄 무게
- 가발 쓰고 여장한 20대, 여탕 들어가 50분간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