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민주노총 단체협약 체결..'노사 화합, 직원 복지·권익 증진'

이수민 기자 2022. 9. 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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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광주비엔날레 지회)는 15일 비엔날레재단 사무동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협약에는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손동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 지부장, 이엘리사 광주비엔날레 지회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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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15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재단 사무동에서 단체협약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제공) 2022.9.15/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광주비엔날레 지회)는 15일 비엔날레재단 사무동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협약에는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손동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 지부장, 이엘리사 광주비엔날레 지회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비엔날레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26차에 걸친 단체교섭을 통해 122조 문항의 협약서를 마련했다.

협약을 계기로 노사 화합과 직원 복지·권익을 증진시키고 재단 정관과 규칙을 재정비해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노사 상생의 기틀을 다지고 광주비엔날레재단 조직이 더욱 탄탄해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비엔날레재단의 노동 환경이 개선되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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