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13년 5개월여 만에 1,390원대 돌파
이충우 2022. 9. 15. 17:18
15일 오후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 종가가 나오고 있다. 2.8원 오른 1,393.7원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13년 5개월여 만에 1,390원대를 돌파했다. 코스피는 9.59p(0.40%) 내린 2,401.83, 코스닥은 1.55p(0.20%) 내린 781.38로 장을 마쳤다.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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