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1주일 만에 글로벌 사전등록자 100만 명 기록
최종배 2022. 9. 15.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벨인피니트는 건슈팅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시프트업에서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레벨인피니트는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눈이 뒤덮인 몰락한 지상에서 앨리스와 루드밀라가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벨인피니트는 건슈팅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시프트업에서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건슈팅 RPG로, 섬세하고 화려한 그래픽 등이 게이머의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은 타격감 있는 슈팅액션과 고품질 미소녀 일러스트를 비롯해 캐릭터 수집, 호감도, 상담 등 게임 내 캐릭터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갖췄다.
레벨인피니트는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눈이 뒤덮인 몰락한 지상에서 앨리스와 루드밀라가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캐릭터 앨리스와 루드밀라는 세계관 속 언리미티드 소속으로, 극한 지대를 수호하고 길 잃은 니케를 구조하는 팀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