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2회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15일 운곡면사무소 다목적실에서 '2022년 제2회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이하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재단에서는 마을에 필요한 실질적인 주제를 통해 마을리더들과 주민들이 모여 학습하고 토론하는 주민공동 학습의 장인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양=뉴스1) 백운석 기자 =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15일 운곡면사무소 다목적실에서 ‘2022년 제2회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이하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재단에서는 마을에 필요한 실질적인 주제를 통해 마을리더들과 주민들이 모여 학습하고 토론하는 주민공동 학습의 장인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화마당은 ‘마을공동체 복지’을 주제로 커뮤니티 케어와 농촌협약 통합돌봄 추진계획과 농촌마을과 통합돌봄 간 연계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경우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회장은 “마을공동체와 통합돌봄 간의 연대협력을 통해 농촌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음 대화마당은 11월 청양군 공동체한마당 때 ‘마을의 후계자’를 주제로 마을리더와 귀농귀촌인, 청년들이 모여 마을의 후계자를 양성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재림, 39세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누리꾼 안타까움(종합)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김병만, 전처 상습폭행에 "무혐의로 종결…30억 요구, 전 남편 아이 파양 조건"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본처가 '상간녀' 됐다…아픈 아들 위해 재결합, 뒤에선 6년째 외도한 남편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미성년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딴 남자 안보기' 각서…20대남 징역4년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
- 벤, 출산 6개월 만에 이혼 결심 "딸 낳고 용기 생겨"
- 박은영 "3세 연하 남편 '쟨 항상 밥 차려' 부부 모임서 내 흉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