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투자일임, 미국 상장 채권 투자전략 '매월 채움 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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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플랫폼 서비스 맵플러스(MAPLUS)를 운영하는 두나무투자일임은 미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채권, 우선주, ETF로 구성된 신규 투자 전략 '매월 채움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월 채움 플러스'는 AT&T, Ford,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미국 대표 기업들이 발행한 상장 채권, 우선주,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에 투자해 가격 변동성을 줄인 투자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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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플랫폼 서비스 맵플러스(MAPLUS)를 운영하는 두나무투자일임은 미국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채권, 우선주, ETF로 구성된 신규 투자 전략 '매월 채움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월 채움 플러스'는 AT&T, Ford, JP모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 미국 대표 기업들이 발행한 상장 채권, 우선주,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에 투자해 가격 변동성을 줄인 투자 전략이다.
은행, 보험, 부동산 등 진입 장벽이 높고 정부 규제를 받는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사업 안정성이 높고 기업 파산 등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특히 매월 이자와 배당 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ETF와 개별 종목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이재곤 두나무투자일임 운용실장은 "매월 꾸준히 발생하는 이자와 배당 소득의 재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최소 투자 금액을 200만원으로 낮춰 개인 채권 투자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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