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511억원 규모 유한화학 공장 신축공사
김인경 2022. 9. 15. 17:07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삼일기업공사(002290)는 유한화학과 511억원 규모의 유한화학 화성공장 HB신축공사를 체결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738억원)의 69.23% 수준이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당역 역무원 살인’ 30대 구속영장 신청…신상공개도 검토(종합)
- ‘개딸’에 좌표 찍힌 조정훈…“선동 정치가와 끝까지 싸울 것”[인터뷰]
- 쇠사슬·목줄에 성폭력 일삼은 자매포주 눈물, 왜?
- 경찰에 붙잡혔지만…수갑 풀고 도주한 20대 성범죄자
- “내가 안 했다”…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 사건 친모, 혐의 부인
- '수리남' 하정우 "프로포폴→사죄의 시간…연기 초심 되찾아" [인터뷰]ⓛ
- "예쁜 게 죄입니까?"…미스서울 미국 납치 소동[그해 오늘]
- (영상)"조용히 해"·"시끄러워"…주민 항의에 고성 지른 '서울시의원님'
- 교회로 가출한 부인찾아 난동피운 남편…유죄일까[사랑과전쟁]
- 신당역 역무원 살해…반복되는 '스토킹 후 보복'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