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권영찬, 소상공인 재창업자 대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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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과 다양한 기업현장에서 CS강연, 동기부여, 리더십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이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간다.
권영찬은 오는 9월 28일 대전 한 교육센터에서 대전과 세종의 재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진흥공단 '2022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워크숍' 강연을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권영찬은 지난 10년 간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창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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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은 오는 9월 28일 대전 한 교육센터에서 대전과 세종의 재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진흥공단 ‘2022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워크숍’ 강연을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과 세종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권영찬은 지난 10년 간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창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해왔다.
권영찬은 지난 1997년 노량진에 ‘권영찬의 짝궁댕이’라는 레스토랑을 5년간 운영하며 큰 성공을 거둔 경험이 있고, 지난 2002년부터는 ㈜현우정보통신을 창업해 ‘개그개그PC방’이란 브랜드로 대형 PC방의 시작을 알렸다. 당시 전국 1만여개가 넘는 PC방중 매출액 최고를 달성하며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창업 성공사례 강연자’로 참여하며 강사로서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07년 강연전문 기업인 권영찬닷컴을 창업하고 현재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기자출신 방송인 유인경 작가, 이호선 상담학 교수, 이재용 전 MBC 아나운서 등 40여명의 스타강사와 함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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