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배에서 사람이 나왔다"던 이하늬, 출산 3개월인데 벌써 저 몸매라고?

2022. 9.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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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하늬(39)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한 잡지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비롯해 화보 촬영 당시 현장 사진 등이다.

최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우월한 비주얼로 금세 복귀한 이하늬다.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포즈 취한 사진에선 이하늬의 길쭉한 각선미가 감탄을 부른다. 한층 우아해진 이하늬의 미모도 단연 시선을 압도한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이하늬는 올해 6월 득녀했다.

최근 마리끌레르 공식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가장 크게 웃은 일은?'이란 질문에 이하늬는 "제가 사람을 낳았거든요, 얼마 전에"라면서 "제 배에서 사람이 나왔다. 그 사람이 웃을 때 되게 크게 웃게 되더라. 아직 그 친구는 크게 웃지 못하는데 약간만 웃어도 제가 크게 웃게 되더라"며 행복한 미소 지은 바 있다.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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