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홉클 히트곡 비대면 라이브로 감상..원더월, '월라이브 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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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을 운영하는 ㈜노머스(대표 김영준)가 영국의 3인조 보이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의 히트곡 라이브를 '월라이브 캠'을 통해 단독 공개한다.
김영준 노머스 대표는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여러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이어온 원더월이 해외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뉴 호프 클럽을 월라이브 캠에 초대하게 됐다"며 "글로벌 아티스트 IP 플랫폼으로서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덤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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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종합 아티스트 IP 플랫폼 원더월을 운영하는 ㈜노머스(대표 김영준)가 영국의 3인조 보이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의 히트곡 라이브를 ‘월라이브 캠’을 통해 단독 공개한다.
월라이브 캠은 원더월의 기존 라이브 퍼포먼스 콘텐츠 월라이브에서 무대를 넓힌 플랫폼으로, 해외 뮤지션으로는 뉴 호프 클럽이 처음으로 월라이브 캠 무대에 서게 된다. 오후 8시 원더월의 유튜브 채널 아체라 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월라이브 캠에서는 ‘콜 미 어 퀴터(Call Me a Quitter)’와 ‘게팅 베터(Getting Better)’, ‘노 미 투 웰(Know Me Too Well)’ 등 뉴 호프 클럽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다.
뉴 호프 클럽은 지난 달 원더월이 진행한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하우스 오브 원더’에서도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김영준 노머스 대표는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여러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이어온 원더월이 해외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뉴 호프 클럽을 월라이브 캠에 초대하게 됐다”며 “글로벌 아티스트 IP 플랫폼으로서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덤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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