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태풍 조심'..김석기 김해부시장, 재난 예·경보 시설 점검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2. 9.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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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경남 김해부시장이 가을 태풍 피해에 대비해 재난 예·경보시설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대청계곡 상류에 설치된 강우량 관측시설에 임의로 물을 부어 경고 방송이 정상적으로 송출되는지 확인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현재 자동우량경보, 자동음성통보시스템, 디지털재난정보시스템 등 모두 561곳에 재난 예·경보시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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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관리 당부
김석기 경남 김해부시장이 가을 태풍 피해에 대비해 재난 예·경보시설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14일 오후 대청계곡 상류에 설치된 강우량 관측시설에 임의로 물을 부어 경고 방송이 정상적으로 송출되는지 확인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현재 자동우량경보, 자동음성통보시스템, 디지털재난정보시스템 등 모두 561곳에 재난 예·경보시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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