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설, 17일 정규 1집 발매 "사랑의 여러 모양과 형태 음악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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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설이 정규 1집을 발매한다.
또한 인트로를 포함해 총 9곡이 수록, 지난 3년 간 음악을 하며 발매해온 곡들을 모아 재구성한 앨범으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던 최전설의 모습을 기록해낸 만큼, 더욱 성장해나가며 단단해지는 모습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다.
더불어 최전설은 이번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을 통해 사랑의 여러 모양과 형태를 표현하고자 노력해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마음을 위로해 줄 음악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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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설이 정규 1집을 발매한다.
최전설의 정규 1집 ‘The Legend Begins : 전설의 시작’은 오는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정규 앨범은 트롯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장르를 개척해나가고 있는 최전설의 매력을 가득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인트로를 포함해 총 9곡이 수록, 지난 3년 간 음악을 하며 발매해온 곡들을 모아 재구성한 앨범으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던 최전설의 모습을 기록해낸 만큼, 더욱 성장해나가며 단단해지는 모습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엿볼 수 있는 앨범이다.
더불어 최전설은 이번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을 통해 사랑의 여러 모양과 형태를 표현하고자 노력해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며 마음을 위로해 줄 음악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만능 트롯 재주꾼’ 최전설은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선보여오며 화제의 중심에서 입지를 다져온 가운데 이번 앨범을 통해 트롯계의 새 챕터를 여는 것은 물론 대중과 소통하는 앨범이 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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