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김서현, 2023 KBO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한화행
사진부공용 2022. 9. 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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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오른손 투수 김서현이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
김서현은 올해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8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1.31을 올렸다.
55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삼진 72개를 잡았다.
사진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 중인 제30회 U-18 야구 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 브라질 전에 등판해 역투하는 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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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고 오른손 투수 김서현이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
김서현은 올해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8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1.31을 올렸다. 55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삼진 72개를 잡았다.
사진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 중인 제30회 U-18 야구 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라운드 브라질 전에 등판해 역투하는 김서현. 2022.9.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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