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주 하나로마트 점장들 한자리에..코로나 이후 첫 정기총회

배상현 2022. 9. 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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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호남과 제주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주요사업들을 공유했다.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호남지사(지사장 강진우)는 15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호남·제주권역 마트점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2022년 농협 경제지주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마트사업 확대 ▲하나로마트 빠른배송시스템 설명 ▲농협김치확대방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CS교육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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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호남지사(지사장 강진우)는 15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호남·제주권역 마트점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코로나19 이후 호남과 제주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주요사업들을 공유했다.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호남지사(지사장 강진우)는 15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호남·제주권역 마트점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허영미 협의회장(전북 진안농협)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하나로마트 점장 106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정기총회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2022년 농협 경제지주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마트사업 확대 ▲하나로마트 빠른배송시스템 설명 ▲농협김치확대방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CS교육 등을 실시했다.

강진우 지사장은 “권역별 간담회등 지속적인 마트사업 확대를 위한 호남지사의 역할을 통해 판매농협 구현 및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에 한발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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