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의사들도 피해갈 수 없는 갱년기..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비법 대공개
2022. 9. 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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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의사들도 피해갈 수 없는 질병, ‘갱년기’ 극복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환자의 병을 고치는 의사들도 절대 피할 수 없는 병이 있다. 바로 갱년기. ‘클라이맥터릭’이라고도 하는데 ‘기울다’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말로 갱년기 시기를 의미한다. 특히 완경을 맞은 4~50대의 중년 여성에게서 찾아볼 수 있으며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인해 불면증, 안면홍조, 성 기능 감퇴와 같은 대표적 증상이 나타나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의사들의 갱년기 극복 비법에 대해 들어본다.
먼저, 피해갈 수 없는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 중인 의사 3인이 등장한다. 이들은 실제로 실천 중인 찐 건강법을 소개한다고. 매일 먹으면 도움이 되는 음식과 얼굴 홍조를 없애 피부 장벽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까지. 또한 운동으로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과연 몸신 추천 솔루션은 어떤 효과가 있었을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해갈 수 없는 갱년기를 슬기롭게 극복 중인 의사들의 찐 건강 비법을 담은 ‘나는 몸신이다’ 401회 방송은 15일 저녁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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