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밥은 아빠 책임..분유 ASMR 황홀하네
2022. 9. 15. 16:19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40)의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 똥별이(태명)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분유 ASMR"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이쓴의 품에 안겨 분유를 먹고 있는 똥별이의 발이 담겼다. 아기 특유의 통통한 발목과 꼬물꼬물 움직이는 발가락이 앙증맞다. 식사가 즐거운 듯한 똥별이가 내는 소리도 절로 귀를 기울이게 한다. 사랑스러운 똥별이의 식사를 맡은 초보 아빠 제이쓴의 행복함이 절로 느껴진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8월 첫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