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부부, 캐나다 장기여행.."가족과 소중한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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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쌍둥이 아들과 캐나다로 장기여행을 떠났다.
14일 OSEN에 따르면, 이휘재 소속사 측은 지난 30년 동안 제대로 쉰 적이 없기 때문에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떠난 여행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이휘재의 가족이 캐나다에 머물고 있지만, 올연말에는 모두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다. 12월에는 한국에 귀국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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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쌍둥이 아들과 캐나다로 장기여행을 떠났다.
14일 OSEN에 따르면, 이휘재 소속사 측은 지난 30년 동안 제대로 쉰 적이 없기 때문에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떠난 여행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이휘재의 가족이 캐나다에 머물고 있지만, 올연말에는 모두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다. 12월에는 한국에 귀국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휘재는 올해 KBS 2TV ‘연중라이브’를 비롯해 TV CHOSUN ‘부캐전성시대’, MBN ‘배틀 인 더 박스’에 출연했는데, ‘부캐전성시대’와 ‘배틀 인 더 박스’는 이미 올해 초 종영했다.
문정원은 지난해 1월 이웃 주민과의 층간 소음 문제부터 과거 장난감 먹튀 사건 등으로 논란이 불거졌고 SNS 계정을 닫고 유튜브 영상도 내리면서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다가 지난 8월 유튜브에 동영상을 게재하며 19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던 문정원은 한동안 제주도에 지냈던 일상을 차분하게 전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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