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1순위 김서현은 없지만'[포토]

강영조 2022. 9. 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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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민철 단장과 스타우트팀이 지명한 새내기들과 드래프트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는 1라운드 1순위로 김서현을 지명했다.

40년 역사의 KBO리그를 이끌어 갈 신인선수를 뽑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명대상선수 및 가족, 구단 관계자와 야구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2.09.15.

소공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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