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숨맑은 유산균'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무료 증정

GC녹십자웰빙 제공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함유 신제품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을 서울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무료로 증정한다.

흡연으로 호흡기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월 평균 고함량 니코틴 패치(금연보조제) 사용량이 많은 서울시 주요 보건소 10곳에서 체험용 제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강동구, 강서구, 광진구, 금천구, 마포구, 서대문구, 양천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숨맑은 유산균'을 만날 수 있다.

GC녹십자웰빙이 올 7월 출시한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함유 제품으로 흡연자를 비롯해 미세먼지에 자주 노출되거나 목을 많이 사용해 호흡기 건강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이 찾는 제품이다.

GC녹십자웰빙 유산균 전문 연구소에서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GCWB1001)를 비롯해 부원료로 도라지, 프로폴리스, 유자에서 추출한 분말이 들어있다. 목이 시원한 유자민트맛의 분말 제품으로 물 없이도 1일 1포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금연클리닉을 찾는 장기 흡연자들의 금연 계획과 호흡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샘플링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흡연자뿐 아니라 다가오는 환절기 건조한 공기가 걱정되는 분들도 숨맑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