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은 어디 가고 분식 혼밥..유명해져도 소탈해

이해정 2022. 9. 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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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소탈한 입맛을 뽐냈다.

서하얀은 9월 14일 개인 SNS에 "오늘 일 마치고 저녁 혼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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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소탈한 입맛을 뽐냈다.

서하얀은 9월 14일 개인 SNS에 "오늘 일 마치고 저녁 혼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홀로 포장마차를 찾아 어묵, 떡볶이, 순대 등을 즐기는 모습이다.

얼핏 보면 가벼운 한 끼 식사이지만 양은 3인분에 가까워 놀라움을 안긴다. 작은 체구에 반전 식사량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으며,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다섯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오는 16일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미미로즈를 론칭할 예정이다. (사진=서하얀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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