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증시 혼조세, 닛케이 0.21%↑-코스피 0.4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의 닛케이는 0.21%, 홍콩의 항셍지수는 0.33%, 호주의 ASX지수는 0.21% 각각 상승한데 비해 한국의 코스피는 0.40% 하락했다.
앞서 전일 미국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었다.
다우는 0.10%, S&P500은 0.34%, 나스닥은 0.74% 각각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5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의 닛케이는 0.21%, 홍콩의 항셍지수는 0.33%, 호주의 ASX지수는 0.21% 각각 상승한데 비해 한국의 코스피는 0.40% 하락했다.
마감 전인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35% 급락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년 만기 중기 대출 금리(MLF)를 2.75%로 동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기대했었다.
앞서 전일 미국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었다. 다우는 0.10%, S&P500은 0.34%, 나스닥은 0.74% 각각 상승했다. 이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