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관문 통과한 프로야구 새내기들[포토]
강영조 2022. 9. 15. 15:56
허구연 총재와 10라운드를 걸쳐 프로야구단의 지명을 받은 새내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0년 역사의 KBO리그를 이끌어 갈 신인선수를 뽑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명대상선수 및 가족, 구단 관계자와 야구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2.09.15.
소공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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