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KPGA 대표주자들

강명주 기자 2022. 9. 15.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부터 제주도 한림의 블랙스톤 골프&리조트 제주(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인 14일 대회장 남-동 코스 1번홀에서 진행된 포토콜 모습이다.

포토콜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강경남(39)을 필두로 2022시즌 다승자인 김비오(32), 그리고 공동 주최사 소속 선수 김태훈(37), 이원준(37), 전성현(29), 현정협(39) 등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 출전하는 김비오, 이원준, 김태훈, 강경남, 현정협, 전성현4.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5일부터 제주도 한림의 블랙스톤 골프&리조트 제주(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전인 14일 대회장 남-동 코스 1번홀에서 진행된 포토콜 모습이다.



 



포토콜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강경남(39)을 필두로 2022시즌 다승자인 김비오(32), 그리고 공동 주최사 소속 선수 김태훈(37), 이원준(37), 전성현(29), 현정협(39)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18번홀에 마련된 '채리티 존'에 공이 떨어질 때마다 10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며 조성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15일 첫째 날 경기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네 차례 중단된 후 결국 최소 결정되었다. 둘째 날인 16일에 1라운드가 진행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