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딸 얼마나 예쁠까..美 미슐랭 입호강

2022. 9. 15. 15: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46) 아내 이혜원(43)이 딸과 함께한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t was nice to see you!!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과 딸 안리원(18) 양이 뉴욕의 한 미슐랭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셰프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리원 양의 성숙한 자태와 더불어 올블랙으로 맞춰입은 모녀는 똑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딸 안리원의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 합격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