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초고속해양무선통신망 기술 세계에 알린다

(서울=뉴스1) = KT가 초고속해양무선통신망(LTE-M)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6회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해양디지털 콘퍼런스’에 마련된 KT의 부스에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KT 제공) 2022.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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