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렌, 11월 단독 팬콘 개최..뉴이스트 해체 후 첫 솔로 행보

김노을 기자 2022. 9. 15.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렌(본명 최민기)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렌의 이번 팬콘은 뉴이스트 활동 종료 이후 처음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다.

뉴이스트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 주자로 국내 솔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만큼, 렌의 솔로 활동을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뉴이스트의 공식적인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아티스트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뉴이스트 렌이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일곱번째 미니 앨범 ‘The T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렌(본명 최민기)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1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렌은 오는 11월 초 한국과 일본에서 팬콘을 개최하고 솔로 아티스트 행보를 펼친다.

렌의 이번 팬콘은 뉴이스트 활동 종료 이후 처음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다. 지난 2019년 타이페이와 방콕에서 솔로 이벤트 'REN'S LIFE'를 성료한 데 이어 국내 첫 솔로 공연에 나서는 것.

뉴이스트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 주자로 국내 솔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만큼, 렌의 솔로 활동을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렌은 '여왕의 기사', 'Love Paint (러브 페인트) (every afternoon)', 'LOVE ME (러브 미)', 'I'm in Trouble (아임 인 트러블)'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 뉴이스트의 공식적인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새 둥지를 틀고 솔로 아티스트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관련기사]☞ 김나영, 역삼동 99억 카페 건물주..현금 보유량 '대박'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고우림과 사이 틀어질 지경'..왜?
배우 이상보, 마약에 취해 강남 일대 뛰어다녀 '충격'
'힌남노 피해' 노홍철, 月 매출 5천만원 대박 카페가 '처참한 몰골'
제시카, 화장법도 중국st. 바꿨네..묘하게 촌스러워진?
송혜교X이민호, 뉴욕서 만난 선남선녀..이 조합 찬성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