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운영사 배움과채움, 삼성영어셀레나와 학원 플랫폼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착공' 운영사 배움과채움은 15일 삼성출판사 삼성영어셀레나와 상호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배움과채움은 지난 7월 출시된 자사의 학원 플랫폼 '착공'에서 서비스 확장 전략 일환으로 삼성출판사 삼성영어셀레나와 상호 협력을 진행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착공' 운영사 배움과채움은 15일 삼성출판사 삼성영어셀레나와 상호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배움과채움은 지난 7월 출시된 자사의 학원 플랫폼 '착공'에서 서비스 확장 전략 일환으로 삼성출판사 삼성영어셀레나와 상호 협력을 진행하게 됐다.
착공은 3억건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문제은행과 위치기반으로 학원정보를 제공하는 학원 정보 교육 플랫폼이다. 코로나 시대 이후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 감소, 맞춤형 학원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출판사 삼성영어셀레나는 출판문화사업체 최초로 1984년 상장한 기업이다. 초중등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삼성영어셀레나'와 유아동 종합 플랫폼 '마이리틀타이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프라인 학원 시장의 온라인 강화를 목표로, 상호간 전문성 및 확장성을 연계한 신규 사업모델 추진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배움과채움의 주기호 전무이사는 "착공의 서비스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추가적인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삼성영어셀레나의 1500여개 가맹 학원 및 착공 서비스 사용자에게 최고의 학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aezung22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채림 "아빠 보고 싶다는 아들 위해 7년 만에 전남편에 연락"
- 여성 속옷만 널려 있는 집 침입, 21명 성폭행한 대구 발바리
- 정영주 "전남친 3명 유부남 됐지만 여전히 만나…아내들도 관계 안다"
- "성매매 중독 남편, 중국 여성에 스폰…땅값 1천억인데 '돈 없다' 이혼 주저"
- 옥주현, 길거리 한복판서 '후~'…"어렵다 어려워 흡연"
- "할아버지상 중 부부관계 원하는 남편…거절하자 '집에 갈래' 황당"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
- "시동 끌 줄 몰라! 사람 쳤어! 어떡해"…강남 8중 추돌 여성, 엄마와 통화
- 미나 "엄마, 심정지 후 욕조 물에 잠긴 채 발견…그 후로 반신욕 못해"
- 남보라 "♥예비신랑, 손흥민 닮았다…메가커피 지나갈 때마다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