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땡땡이쳤는데 당당해 "조이랑 수영장"

김나연 2022. 9. 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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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 일탈을 즐겼다.

15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야외에 있는 수영장을 방문한 서효림과 그의 딸이 담겼다.

서효림은 블랙 컬러의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까지 풀장착한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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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 일탈을 즐겼다.

15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야외에 있는 수영장을 방문한 서효림과 그의 딸이 담겼다. 서효림은 블랙 컬러의 투피스 수영복을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까지 풀장착한 채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서효림의 딸 조이 역시 해맑은 표정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서효림은 "어린이집 땡땡이 치고 조이랑 수영장"이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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