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이 두 명이네..딸 리원 뉴요커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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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예쁜 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혜원과 딸 리원 양이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이혜원은 딸 리원 양이 미국의 명문 사립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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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예쁜 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혜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nice to see you!! Thank you!!"란 글과 함께 자신이 방문한 식당을 태그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혜원과 딸 리원 양이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으로 커플룩을 완성한 두 사람의 모습이 많이 닮아보인다.
특히 리원 양은 곱게 화장을 한 채 성숙한 매력을 뽐내 흐뭇함도 자아낸다.
“리원이에게서 안느 모습이 보이네요ㅎㅎㅎ”, “어머 쌍둥이 같아요”, “엄마랑 판박이네용”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이혜원은 딸 리원 양이 미국의 명문 사립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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