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전력' 김유성, 두산 베어스에 2라운드 지명

임세영 기자 2022. 9. 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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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려대 김유성이 두산 베어스 2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며 화면에 이름이 표시되고 있다. 과거 학교 폭력 논란을 빚었던 고려대 우완 투수 김유성은 이날 드래프트에는 불참했다. 2022.9.15/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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