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반쪽 외치며 드레스 자태 자랑..빽가 "드디어"

박정민 2022. 9. 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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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신지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연분홍색 오프숄더 드레스가 신지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신지의 드레스 자태에 심진화는 "진짜?? 진짜!!"라고, 레이먼킴은 "축하할 일 생긴 거죠"라며 결혼 소식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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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신지는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꽃밭 한가운데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연분홍색 오프숄더 드레스가 신지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신지의 드레스 자태에 심진화는 "진짜?? 진짜!!"라고, 레이먼킴은 "축하할 일 생긴 거죠"라며 결혼 소식을 예상했다. 네티즌들도 "좋은 일 있나요" "축하드려요" "결혼하시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빽가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빽가는 "이지댕 드디어 올리는구나"라고 댓글을 남겨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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