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 1라운드 지명된 인천고 이호성
정소희 2022. 9. 15. 15:10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삼성에 1라운드 지명된 이호성(인천고)가 유니폼을 입고 홍준학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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