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호성 '삼성 선수가 되었습니다'
2022. 9. 15. 14:58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인천고 이호성이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8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고 삼성 홍준학 단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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