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내야수 김민석을 1라운드 지명하는 롯데 성민규 단장 [MK포토]
김영구 2022. 9. 15. 14:57
'2023 KBO 신인드래프트'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롯데 자이언츠 성민규 단장이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을 1라운드에 지명하고 있다.
[소공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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