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반쪽"이 누구야? 빽가 "드디어 올리는구나" 의미심장

이지현 2022. 9. 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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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멤버 신지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1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깨를 드러낸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 FM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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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1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깨를 드러낸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꽃밭에 앉아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는 신지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신지의 게시물에 빽가는 "이지댕 드디어 올리는구나"라는 답을 해 눈길을 끈다. 최근 결혼설이 났던 신지는 물이 고일 정도로 움푹 패인 쇄골라인을 과시, 다이어트로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 FM '싱글벙글 쇼' DJ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코요테로 컴백, 신곡 'Go'를 발매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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