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시즌 UCL 포지션별 최고 몸값은? 음바페~홀란 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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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통계전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14일(한국시간)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선수들의 포지션별 가치를 공개했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PSG)가 1억6000만 유로(약 2221억 원),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이 1억5000만 유로(약 2082억 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1억 유로(약 1388억 원)로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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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은 필 포든(9000만 유로·약 1249억 원)~케빈 데브라위너(8500만 유로·약 1180억 원·이상 맨체스터시티)~페드리(8000만 유로·약 1110억 원·바르셀로나)로 구성됐다. 포백 중에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8000만 유로로 가장 비쌌다. 알폰소 데이비스, 마타이스 데리흐트(이상 바이에른 뮌헨)는 7000만 유로(약 972억 원), 후벵 디아스(맨체스터시티)는 7500만 유로(약 1041억 원)였다.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는 6000만 유로(약 833억 원)다. 11명의 몸값을 합치면 무려 10억2000만 유로(약 1조4158억 원)에 달한다.
얼마 전까지 세계 최고 몸값을 자랑하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이상 PSG)와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UCL의 사나이’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소속팀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탓에 후보군에도 들지 못했다.
이승우 기자 raul16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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