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김태룡 단장 '든든한 최준호'
방규현 기자 2022. 9. 15. 14:43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23 KBO 신인 드래프트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렸다.
두산에 1차 지명된 북일고 최준호가 김태룡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9.15.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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