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위-SK C&C, 431억원 규모 상생프로그램 운영
이현호 기자 2022. 9. 15.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SK C&C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K C&C는 3년간 총 431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 C&C는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지원한다.
동반성장위는 SK C&C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구매 상담 행사를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동반성장위원회는 SK C&C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K C&C는 3년간 총 431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K C&C는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지원한다.
또 납품대금 조정이 필요한 경우 협력사와 협의하는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동반성장위는 SK C&C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구매 상담 행사를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한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청래 '돈 받은적 있습니까' 이재명 '허허, 왜 이러세요'
- 중학생 딸 성폭행한 16살 '증거 있냐' 당당…'죄책감도 없다'
- [단독] '청탁 빌미로 억대 돈 요구…유력 정치인들 거론'
- [인터뷰] '공조2' 임윤아 '나밖에 못하는 캐릭터, 자부심이에요'
- '물리면 사망' 청산가리 독 10배…파란고리문어 제주서 또 발견
- 땡볕 아래 노출된 '페트병 생수'…'발암물질 위험'
- '드레스 한벌에 600시간'…정호연 에미상 의상 '비밀'
- '어떻게 9만원?'…횟집 바가지 논란, 결국 사과
- '형수도 박수홍 통장서 매일 800만원 인출'…친형과 공범이었나
- 여학생 납치 시도 40대 영장 기각'…'같은 아파트 사는데'